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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를 마무리하고, 부동산업계를 준비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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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5/30 Share

개발자를 마치며…

참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. 파이썬 입문, 카카오채널로 택배조회, 첫번째 외주로 홈페이지를 만들고, 두번째 외주로 인강사이트, 세번째 인강사이트 결제모듈 부착, 네번째 외주로는 앨범 판매량 api로 요청후 응답을 통계처리, 액셀추출등 자동화 사이트를 만들어봤다. 항상 내 목표인 신입 백엔드 개발자로 스타트업에 취업하기 위해 열심히 1년 넘도록 달렸다. 다른건 둘러보지 않았다. 2021년 2월 이후로는 개발외적으로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.

주식이라든가 주식이라든가 주식…

그리고 다시한번 인생의 큰 반환점을 맞이했다. 돈을 좀 벌고 부동산을 해보려고 조금 공부하던 도중, 부동산에 빠져버렸다. 마치 20년 전 초딩때부터 중고거래하며 시세차익 좋아하던 중고거래와 매우 흡사했다. 물건(토지,건물)등의 실질적가치, 잠재적 가치를 자세히 분석, 다른 물건과의 차별점을 발견한다면 매수 후 그것을 판매글에서 강조하여, 원하는 값에 판매했다.

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며…

다짐

(2021.05.30 작성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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